작품 해설 · DT-KR-BXD46ZJBKTKD
무제 05
김과리
작품 해설
분절된 분홍빛 색면과 겹쳐진 인물들이 기억의 장면처럼 나타났다 사라집니다.
작품 해설
수평과 수직의 색면이 화면을 여러 조각으로 나누고, 그 사이에 세 인물의 모습이 서로 다른 농도로 겹쳐집니다. 선명한 몸짓과 희미한 실루엣의 차이는 한 장면 안에 여러 시간이 공존하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세 가지 감상 포인트
- 중심
손을 들어 올린 인물이 가장 선명한 시각적 중심을 만듭니다.
- 거리
앞쪽의 짙은 인물과 뒤로 스며드는 실루엣의 간격을 느껴 보세요.
- 리듬
색면의 반복과 인물의 상승하는 동작이 화면을 가로질러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