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해설 · DT-KR-EXTR00000067

Mer d'Aral I (아랄해 I)

로망 꼬끼뷔스

로망 꼬끼뷔스, Mer d'Aral I (아랄해 I)

2019 · 캔버스에 오일 · 89 × 116 cm

작품 해설

그물 위로 솟은 손 형상들이 메마른 바다를 비춥니다.

작품 해설

아랄해의 메마른 풍경을 연상시키는 장면에 나무처럼 선 손들과 그물이 놓였습니다. 사라진 바다에 대한 기억이 담겼습니다. 손 형상과 그물이 만나는 지점을 살펴보세요.

세 가지 감상 포인트

  • 불가능한 구조

    현실에서는 성립하지 않는 구조물이 어떻게 그럴듯하게 그려졌는지 보세요.

  • 떠 있는 것들

    공중에 뜬 사물과 생물의 배치가 만드는 리듬을 느껴 보세요.

  • 꿈의 서사

    장면 속에 숨은 이야기를 상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