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해설
무제 04
김과리
작품 해설
푸른 도시적 색면 사이로 뒤로 젖힌 인체가 솟아오르며 긴장과 해방의 순간을 포착합니다.
작품 해설
각진 청색과 검은 구조가 무대 같은 공간을 만들고, 중앙의 인체는 등을 크게 젖힌 채 그 틈을 가릅니다. 차가운 색조 안에서도 몸의 곡선과 천의 주름이 유연하게 이어져 기하학과 생명성의 대비를 보여 줍니다.
세 가지 감상 포인트
- 중심
빛을 받은 인체의 곡선이 복잡한 색면 사이에서 중심을 이룹니다.
- 거리
앞의 밝은 몸과 뒤의 어두운 구조 사이 공간감을 살펴보세요.
- 리듬
반복되는 사각형과 휘어진 몸의 선이 서로 다른 리듬으로 교차합니다.
작품 식별번호 · DT-KR-KCRC66RR0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