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해설 · DT-KR-KCRC66RR0894
무제 04
김과리
작품 해설
푸른 도시적 색면 사이로 뒤로 젖힌 인체가 솟아오르며 긴장과 해방의 순간을 포착합니다.
작품 해설
각진 청색과 검은 구조가 무대 같은 공간을 만들고, 중앙의 인체는 등을 크게 젖힌 채 그 틈을 가릅니다. 차가운 색조 안에서도 몸의 곡선과 천의 주름이 유연하게 이어져 기하학과 생명성의 대비를 보여 줍니다.
세 가지 감상 포인트
- 중심
빛을 받은 인체의 곡선이 복잡한 색면 사이에서 중심을 이룹니다.
- 거리
앞의 밝은 몸과 뒤의 어두운 구조 사이 공간감을 살펴보세요.
- 리듬
반복되는 사각형과 휘어진 몸의 선이 서로 다른 리듬으로 교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