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해설 · DT-KR-MTPN00000002
L’Héliade (헬리아드 여신)
미셀 또빵
2018 · 건식 파스텔 · 50 × 80 cm
작품 해설
청록과 붉은 파스텔이 겹치는 화면에서 앉아 있는 인물의 기척이 서서히 드러납니다.
작품 해설
인물의 얼굴과 몸은 하나의 윤곽으로 닫히지 않고 여러 색의 선과 면 사이에서 나타났다 사라집니다. 차가운 청록과 따뜻한 붉은색이 몸을 가로지르며 빛과 그림자를 함께 만듭니다.
세 가지 감상 포인트
- 겹쳐진 파스텔
지우고 다시 그은 듯한 선들이 몸의 부피를 만듭니다.
- 차갑고 따뜻한 색
청록과 붉은색이 만나는 경계에서 인물의 온도가 달라집니다.
- 비스듬한 자세
기울어진 머리와 몸이 조용한 움직임을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