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해설 · DT-KR-MTPN00000005
La canéphore de lumière (빛 속의 카네포)
미셀 또빵
2018 · 캔버스에 유채 · 116 × 89 cm (50F)
작품 해설
두 인물의 몸이 위아래로 이어지며 빛을 나르는 하나의 기념비적 형상을 만듭니다.
작품 해설
화면을 가득 채운 두 인물은 서로 포개진 채 수직으로 이어집니다. 얼굴과 팔, 천의 곡선이 맞물리고 청회색과 황토색의 넓은 면은 인물을 조각처럼 세웁니다.
세 가지 감상 포인트
- 이어지는 몸
두 인물의 윤곽이 하나의 형태가 되는 지점을 보세요.
- 수직의 기념비성
세로 화면과 인물의 축이 의식적인 긴장을 줍니다.
- 빛의 색면
청회색과 황토색이 앞뒤 공간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