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해설 · DT-KR-RCQB00000005
Espérance (희망)
로망 꼬끼뷔스
2020 · 캔버스에 유채 · 65 × 81 cm
작품 해설
녹슨 선박의 프로펠러와 해양 생물이 한 화면에 얽히며 폐허 속 생명의 가능성을 드러냅니다.
작품 해설
커다란 프로펠러와 밧줄, 부식된 선체는 오래 멈춘 기계의 시간을 보여 줍니다. 그 곁을 유영하는 해마와 물고기, 게는 버려진 구조물을 새로운 서식지로 바꾸며 제목이 말하는 희망을 작고 끈질긴 생명으로 전합니다.
세 가지 감상 포인트
- 멈춘 프로펠러
화면 중앙의 원형 구조가 장면을 묶는 방식을 보세요.
- 작은 생명
해마와 물고기, 게를 찾아 기계와의 크기를 비교해 보세요.
- 부식의 색
녹슨 갈색과 푸른 물빛이 만드는 대비를 느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