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해설 · DT-KR-RCQB00000007

Dernière lueur (마지막 섬광)

로망 꼬끼뷔스

로망 꼬끼뷔스, Dernière lueur (마지막 섬광)

2021 · 목판에 유채 · 57 × 118 cm

작품 해설

돛을 단 오래된 등대가 붕괴 직전의 마지막 항해를 준비하며 시간과 자연의 순환을 말합니다.

작품 해설

등대의 외벽은 무너져 나선 계단과 뼈대가 드러나고, 양옆에 달린 돛은 오래된 구조물을 바다로 이끌 준비를 합니다. 인간의 건축이 시간 앞에서 사라지는 동안 해안의 물과 새, 무성한 자연은 그 자리를 되찾으며 끝과 시작이 맞닿는 장면을 만듭니다.

세 가지 감상 포인트

  • 드러난 뼈대

    나선 계단과 무너진 외벽이 시간의 흔적을 보여 줍니다.

  • 등대의 돛

    움직일 수 없는 건축에 달린 돛이 마지막 항해를 상상하게 합니다.

  • 되찾는 자연

    물과 새, 식물이 인간의 구조물 주변을 채우는 모습을 보세요.